여야 대선 주자급 줄줄이 낙마...토박이 신인 돌풍에 손학규 임태희 고배

입력 2014-07-3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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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의원과 임태희 전 대통령비서실장, 김두관 전 경남지사 등 여야의 대선주자급 후보들이 7·30 재보궐선거에서 정치 신인의 돌풍에 밀려 낙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수원 팔달의 새정치연합 손학규 후보 역시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에 이날 오후 10시30분 현재 개표가 94.3% 완료된 가운데 8.4%포인트 뒤져 낙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수원 영통의 새누리당 임태희 전 대통령 비서실장도 개표가 73.2%가 완료된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박광온 후보에 3.8%포인트 뒤져 낙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경기 김포에서도 개표율 59.4% 상태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의 김두관 후보가 새누리당 홍철호 후보에12.4% 포인트 이상의 큰 격차로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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