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남편 임효성, 쌍둥이 자매 구별법에 시청자 폭소…어떻게 구별하기에?

입력 2014-07-3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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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슈 남편 임효성이 쌍둥이 자매 구별법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당신은 행복하십니까?’ 특집 5탄에는 다둥이 가족 슈-임효성 부부와 아들 임유, 쌍둥이 임라율-임라희가 함께 출연했다. 슈의 집에 도착해 라희-라율과 함께한 이날 녹화는 아이들이 귀여워 어쩔 줄 모르는 MC들과 제작진의 탄성 속에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임효성은 똑 닮은 외모의 라율과 라희를 단번에 구별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독 판박이 같은 라율과 라희의 얼굴은 아빠 임효성에게도 구분이 쉽지 않은 것. 임효성은 라율과 라희를 가려내 보라는 MC의 요구에 한 번에 맞추지 못했다. 두 아이를 각각 안아보더니 “우는 걸 보니 이 아이가 라희네요, 저한테 안기면 울어요”라며 독특한 구별법을 밝혔다.

임효성은 “어떤 때 보면, 쌍둥이 중 유독 한 아이만 얼굴이 불어 있는 경우가 있다. 한 애만 먹여서 그런 것 같다”라고 말했다. 슈는 “정말 똑같이 생겨서 정신없고 급할 때는 잘 못 알아보고 한 애에게만 계속 이유식을 먹일 때도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슈 남편 임효성 쌍둥이 구별법 독특하네” “슈 남편 임효성, 진짜 안아봐야 쌍둥이 구별 할 수 있는 거야?” “슈 남편 임효성, 헷갈릴 법도 하네. 정말 똑같이 생겼다” “슈 남편 임효성 쩔쩔 매는 모습 귀엽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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