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돌코리아)
돌코리아가 온 가족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블루베리 1ℓ주스’와 ‘아로니아 1ℓ주스’ 2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블루베리 1ℓ 주스’는 고산지대라는 지리적 특성과 고온 건조한 기후로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한 칠레산 블루베리 만을 사용헤 상큼하면서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아로니아 1ℓ 주스’는 아로니아에 블루베리 과즙을 혼합한 것으로, 아로니아의 클로로겐산 성분은 인체 내 지방의 흡수를 억제시켜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또 두 제품 모두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눈 건강과 노화 방지에도 좋다.
신제품은 테트라팩의 프리즈마 아셉틱을 적용, 여섯 겹의 무균종이팩이 외부 빛과 공기를 차단해 음료의 맛과 영양을 최적으로 유지시키며 상온에서도 6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돌코리아 가공식품팀 김학선 상무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과일을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과일 본연의 맛을 어른들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까지 온 가족이 함께 건강하게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