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美 랩나인 등과 하드웨어 스타트업 지원

입력 2014-07-31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은 미국 ‘랩나인(LAB IX)’, ‘액트너랩’과 글로벌 하드웨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SK텔레콤은 김정수 CSV실장, 리오 수잔 랩나인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3사는 SK텔레콤이 보유한 ICT기술과 인프라, 랩 나인과 액트너랩의 스타트업 발굴 노하우를 결합해 스타트업 육성에 협력키로 했다.

랩 나인은 미국 경제지 포춘 선정 500대 기업에 포함된 IT 제조업체 ‘플렉트로닉스’의 스타트업 투자 전문 자회사다. 현재 미국·이스라엘 등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하드웨어 발굴을 위해 글로벌 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액트너랩은 국내 최초의 하드웨어 분야 전문 지원단체다.

앞으로 3사는 사물인터넷(IoT), 웨어러블 기기, 커넥티드 카, 스마트 앱세서리, 헬스케어 등 미래 성장 하드웨어 분야에 특화된 신규 스타트업들을 공동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우선 국내외 하드웨어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T오픈랩, T디벨롭퍼스, 펩랩서울 등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개발 지원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는 한편 개발된 제품에 대해서는 광대역 LTE-A 등 최신 이동통신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한 필드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3사는 기존의 여타 프로그램보다 구체적이고 차별화된 종합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랩 나인은 선정된 스타트업에 대해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자사 보육센터 입주를 지원하고 이 중 우수 사업에 대해서는 초기 투자를 비롯해 미국 메이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과 파트너십개발 지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김정수 CSV실장은 “이번 체결로 고가의 생산 재료 및 설비, 고도의 제조과정, 부족한 테스트 환경 등으로 사업 시작조차 힘들었던 소프트웨어 분야 스타트업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지속적으로 국내외 많은 하드웨어 스타트업들이 시장에서 인정 받는 차세대 제품을 발굴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05]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49,000
    • -2.52%
    • 이더리움
    • 3,016,000
    • -4.62%
    • 비트코인 캐시
    • 763,500
    • -2.12%
    • 리플
    • 2,084
    • -2.93%
    • 솔라나
    • 124,300
    • -4.68%
    • 에이다
    • 391
    • -3.93%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3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80
    • -2.64%
    • 체인링크
    • 12,750
    • -4.57%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