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피아' 조현룡 새누리당 의원…'뇌물수수 정황 포착', 그는 누구?

입력 2014-08-01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조현룡, 철피아

(사진=뉴시스)

'금품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조현룡(69) 새누리당 의원의 측근이 소환조사를 받는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2년 총선에서는 경남 함안, 함천 지역구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 당선돼 19대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관피아(관료+마피아)'로 꼽히는 조현룡 의원은 지난 1990년대부터 국토해양부 및 산하 유관기관에서 근무했다. 지난 2008년에는 한국철도협회 회장 직을 수행, 이 기간 철도 사업 관련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가 있다.

검찰은 조현룡 의원이 2011~2012년 국내 철도궤도용품 분야 1위 업체인 삼표이앤씨로부터 뇌물 목적의 자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그의 측근들을 소환 수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말 검찰이 '관피아' 비리 수사에 착수한 이후 현역 의원의 금품 수수 의혹이 드러난 것은 처음이다.

조현룡 의원에 대해 네티즌들은 "조현룡, 뇌물수수 혐의 포착, 응당 처벌받아야" "조현룡 의원, 지역구민들은 얼굴 뜨겁겠네" "조현룡 의원, 어서 나와서 해명해야하지 않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05,000
    • -0.62%
    • 이더리움
    • 2,932,000
    • -4.46%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54%
    • 리플
    • 2,194
    • -3.01%
    • 솔라나
    • 128,200
    • -1.54%
    • 에이다
    • 420
    • -4.11%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5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30
    • +0.32%
    • 체인링크
    • 13,070
    • -2.61%
    • 샌드박스
    • 131
    • -3.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