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YNCC, 미원화학 등 38개 협력사 대표 및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목동야구장을 찾은 한화케미칼 방한홍 대표(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한화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케미칼)
이날 야구장에는 한화케미칼 직원 300여명과 협력사 임직원 200여명 등 500며명이 모여 한마음으로 한화 이글스의 승리를 응원했다.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원팀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온 방 대표는 이날 대표적인 팀스포츠인 야구경기를 협력사와 함께 관람하며 원팀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한화케미칼은 동반성장 펀드 조성, 기술 지원, 100% 현금지급 등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동반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