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미녀 배구선수 사비나 알틴베코바 "아직 애인 없어요! 이상형은?"

입력 2014-08-01 12:20 수정 2014-08-0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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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배구선수 사비나 알틴베코바

▲카자흐스탄 미녀 배구선수 사비나 알틴베코바.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카자흐스탄 미녀 배구선수 사비나 알틴베코바가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큰 키와 귀여운 외모로 세계 청소년들의 연인이 된 사비나 알틴베코바는 지난달 27일 대만 중앙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애인이 없다"며 이상형을 털어놨다.

카자흐스탄 배구선수 사비나 알틴베코바는 인터뷰에서 "현재 최대 관심사는 배구이지만, 스포츠를 좋아하고 키가 커야하고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 미래의 이상형"이라고 했다.

앞서 사비나 알틴베코바는 지난달 2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여자 배구 U‐19인 제17회 아시아주니어 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카자흐스탄 대표로 나왔다가 10등신 미녀 선수로 관중의 시선을 끌었다.

사비나 알틴베코바는 키 182cm에 다리 길이만 100cm가 넘는, 모델을 압도하는 스타일에 예쁘면서도 단아한 얼굴로 개최지 대만에서 단숨에 인터넷 얼짱 스타로 부상했다.

카자흐스탄 배구선수 사비나 알틴베코바 이상형에 네티즌들은 "카자흐스탄 배구선수 사비나 알틴베코바 이상형 무지 건전하네" "카자흐스탄 배구선수 사비나 알틴베코바, 이럴 수가" "카자흐스탄 배구선수 사비나 알틴베코바, 아직 애 맞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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