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코씨앤아이는 21일 이사회를 열어 오광배 이사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전 대표이사였던 장현호씨는 지난 5월 30일 이후 수원지방법원의 '대표이사등직무집행정지가처분 결정'으로 현재 직무집행이 정지된 상태이며, 직무대행자로 김규병씨가 선임된 상태였다.
오광배 신임 대표이사는 인천체육전문대 체육학과를 졸업, 국민투자신탁, 참존관광 등에서 근무했다.
입력 2006-08-22 08:52
카프코씨앤아이는 21일 이사회를 열어 오광배 이사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전 대표이사였던 장현호씨는 지난 5월 30일 이후 수원지방법원의 '대표이사등직무집행정지가처분 결정'으로 현재 직무집행이 정지된 상태이며, 직무대행자로 김규병씨가 선임된 상태였다.
오광배 신임 대표이사는 인천체육전문대 체육학과를 졸업, 국민투자신탁, 참존관광 등에서 근무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