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MV 공개에 네티즌 “히로시마 원폭+911 테러 왜 나오지?…정신없다”

입력 2014-08-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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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행복'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레드벨벳의 데뷔곡 ‘행복(Happiness)’ 뮤직비디오가 1일 정오 공개된 가운데 이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qne****는 “레드벨벳인가 뮤비 봤는데......에스엠 역사상 그룹당 꼭 내 취향 한명은 있는데 이번은ㅠㅠ..........근데 슬기처럼 생긴 별로인데 뭔가 보다보니 괜찮은 듯하지만 낫취향”이라고 말했고, ne***는 “레드벨벳 뮤비 너무 정신없다..... 무엇보다 스타일링이 이게 뭐냐”라고 레드벨벳의 스타일링을 지적했다.

emc***는 “에셈 미쳤나봐 비기분들 화나셨음... 히로시마 원폭을 에셈 새 걸그룹 레드벨벳 뮤비에 넣음... 자세히는 잘 모르는데 진짜 생각 없어 레드벨벳 진짜 어쩌려고 저러냐”고 레드벨벳 뮤직비디오의 배경으로 사용된 히로시마 원폭 사건을 다룬 기사의 신문을 문제 삼았다.

또한, end***는 “MV에서 논란되는 장면들 하나는 히로시마 원폭 기사, 또 하나는 911테러”라고 말했고, 1dn는 “SM 새 그룹 레드벨벳의 뮤비 속 두 장면.jpg1. 뉴욕 911 테러2. 히로시마 원폭실수라기에는 비행기도 있고.. 가사 (행복하지 않은 어른들)때문이라는 말이 있는데 꼭 필요한 장면이었을까?”라면서 911테러와 히로시마 원폭 비유는 부적절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개된 ‘행복’ 뮤직비디오는 생동감 넘치는 음악과 멤버들의 다채로운 모습은 물론 모션그래픽, 콜라주 등의 다양한 영상 기법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더불어 지난달 28일 자정 공개한 티저 영상이 공개 4일 만에 130만뷰를 돌파한 만큼, 이번 뮤직비디오도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레드벨벳의 첫 디지털싱글 ‘행복(Happiness)’은 4일 정오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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