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공모시장 3개월만에 ‘오픈’

입력 2006-08-22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산업개발 자회사 현대EP 돌입…이어 삼정펄프 ‘바통’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시장이 내달 11일 현대산업개발 100% 자회사인 현대EP(옛 현대엔지니어링플라스틱)을 시작으로 3개월만에 재개장한다.

22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해 주식분산요건 충족을 위한 공모절차를 남겨두고 있는 곳은 현대EP, 삼정펄프, 인천도시가스 등 3개사다.

이 중 현대EP가 지난 17일 금융감독원에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에 착수했다. 현재 공모주 청약일은 내달 11~13일로 잡혀있다. 또 삼정펄프도 같은 날 신고서를 제출, 내달 19일~20일 공모에 나설 예정이다.

현대EP의 신고서가 금감원의 정정명령 없이 정상적으로 효력(신고서 제출일로부터 15일)이 발생하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는 지난 6월21일~23일 온미디어 공모 이후 3개월만에 재개된다.

현대EP의 공모주식은 총 120만주로 신주로 발행하는 60만주와 현대산업개발이 보유중인 구주매출 60만주가 그 대상이다. 현재 주당 공모희망가격은 1만7200원~2만1000원(액면가 5000원) 수준이다. 대표주관 증권사는 현대증권이 맡고 있다.

현대EP는 지난해 매출 1166억원, 영업이익 67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 상반기에는 각각 637억원, 42억원을 나타내고 있다. 자본금은 99억원(발행주식 198만주, 액면가 5000원)으로 현대산업개발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삼정펄프는 서울증권을 대표주관 증권사로 하고 신주모집 방식으로 38만8241주를 공모한다. 주당 공모희망가격은 2만8000원~3만2000원을 제시해놓고 있다.

삼정펄프는 지난해 866억원의 매출과 7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올 상반기까지는 각각 456억원, 48억원을 나타내고 있다.

자본금은 45억원(발행주식 89만여주, 액면가 5000원)으로 지배주주인 전재준 회장 34.50%를 비롯, 전 회장의 친인척 5명이 총 93.4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이사
정몽규, 김회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5]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02,000
    • +2.49%
    • 이더리움
    • 3,129,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789,000
    • -0.94%
    • 리플
    • 2,135
    • +0.71%
    • 솔라나
    • 129,400
    • -1.3%
    • 에이다
    • 402
    • -0.99%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4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0.38%
    • 체인링크
    • 13,140
    • -0.98%
    • 샌드박스
    • 128
    • -3.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