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카메라 있는 줄 모르고 19금 농담에 유희열 '당황'

입력 2014-08-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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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꽃보다 청춘 캡쳐)
'꽃보다 청춘'이 방송 첫회부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은 20년 지기 절친, 윤상-유희열-이적이 페루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꽃보다 청춘'에서는 세 사람의 식사 스타일부터 스스럼 없는 친밀한 모습까지 솔직하게 그려졌다. 특히 세 사람의 수위 높은 농담이 눈길을 끈 것.

이날은 세 사람은 카메라가 돌고 있는 줄 모르고 평소대로 야한 농담을 했다. 그러나 나중에 카메라가 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유희열이 급하게 방 불을 끄며 "이 영상은 제발 남자애가 편집해야 할 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 자리에서 나눈 농담은 편집됐다.

꽃보다 청춘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꽃보다 청춘 1회 시청했는데 어마하게 재미있음", "꽃보다 청춘 시작부터 심상치 않음. 대박날듯하오~", "꽃보다 청춘 첨 보고 꽃보다 할배 패러디에 그칠 줄 알았는데 기대 이상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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