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레드 벨벳, 통통 튀는 발랄 매력 발산 '소시ㆍ에프엑스 잇나

입력 2014-08-0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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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벨벳(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쇼! 음악중심' 신인 걸그룹 레드 벨벳의 데뷔 무대가 화제다.

2일 MBC '쇼! 음악중심(음악중심)'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내놓은 걸그룹 레드 벨벳의 데뷔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음악중심'에서 레드 벨벳은 '행복'의 무대를 꾸몄다. 레드 벨벳은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등의 원색으로 스타일링된 스커트와 민소매를 입고 눈길을 끌었다.

레드 벨벳은 통통 튀는 매력으로 무장해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레드 벨벳은 '행복'의 곡을 통해 소녀시대와 에프엑스를 잇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신인 걸그룹으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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