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CA, ‘법인MMF’ 단기자금 운용에 유리

입력 2006-08-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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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CA투신운용의 ‘법인 MMF’가 농협중앙회의 MMF보완상품으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에 농협중앙회에서 출시한 ‘농협MMF 브릿지예금’은 법인MMF익일설정제도 시행으로 매수신청일로부터 익일 설정되기 전까지 수익을 지급하지 않았던 법인 MMF의 단점을 보완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법인 MMF로 자금이 이체되는 익영업일에 동연계예금에서 발생한 이자를 즉시 지급함으로써 분기마다 이자를 지급하는 타사 상품에 비해 기업의 회계처리를 용이하도록 했다. 금리는 최근에 오른 콜금리를 반영하여 연4.2%로 결정됐다.

회사 관계자는 “연계상품의 등장으로 농협CA투신의 법인MMF에 가입할 경우 가입일부터 연4.2%~4.4%의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법인의 단기자금 운용에 매우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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