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셨어요?’ 송선미, 임지호 어린 시절 사연에 눈물 ‘펑펑’

입력 2014-08-03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화면 캡처)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하 배우 송선미가 요리연구가 임지호의 어린 시절 사연에 눈물을 쏟았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는 배우 송선미가 출연해 지리산이 위치한 경남 하동의 작은 마을을 찾았다.

이날 ‘식사하셨어요?’에서 '식사하셨어요' 팀은 지리산 산자락에 있는 단란한 한 가정집을 찾아 자연 내음이 그대로 나는 국수 만들기에 나섰다.

이에 송선미는 임지호의 주방보조를 자청하며 “어떻게 하다가 요리를 시작하게 됐느냐”고 물았다. 그러자 임지호는 “얼떨결에 시작했다. 12살 때 집에서 나와 밥을 얻어먹으러 다니기 바빴다. 친구들은 학교에 가는데 나는 식당에서 잡일하며 근근히 살았다”고 말했다.

이 사연을 접한 송선미는 주방 구석에서 갑자기 눈물을 쏟아내며 “어린 시절 임지호 선생님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다”며 속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식사하셨어요?’ 송선미ㆍ임지호, 감동이다” “‘식사하셨어요?’ 송선미ㆍ임지호,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 “‘식사하셨어요?’ 송선미ㆍ임지호, 앞으로도 좋은 요리 부탁해요” “‘식사하셨어요?’ 송선미ㆍ임지호, 사연이 있어 감동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57,000
    • -2.97%
    • 이더리움
    • 2,890,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767,000
    • -0.45%
    • 리플
    • 2,025
    • -4.12%
    • 솔라나
    • 119,900
    • -4.46%
    • 에이다
    • 379
    • -2.82%
    • 트론
    • 407
    • -0.97%
    • 스텔라루멘
    • 22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60
    • -2.9%
    • 체인링크
    • 12,320
    • -2.84%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