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입력 2014-08-03 1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투수 찰리 쉬렉이 심판 판정에 격렬하게 항의하다가 퇴장을 당했다.

찰리는 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SK와이번스전에 선발 등판해 1회 1사 1,2루 상황 이재원을 상대하던 타석에서 심판의 스트라이크존 판정에 대해서 강하게 항의하다 김준희 주심으로부터 퇴장을 명받았다.

찰리는 첫 타자 이명기를 상대로 2루수 땅볼을 솎아낸 이후 조동화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했다. 찰리는 이어 후속 최정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준 이후 1사 1,2루에서 이재원에게 던진 초구가 볼로 판정 받자 마운드를 벗어나 심판에게 다가왔다.

포수 이태원이 찰리를 말렸으나 그는 계속해서 격렬하게 항의를 멈추지 않았다. 1차 구두 경고를 준 김준희 주심은 찰리의 어필이 이어지자 그를 퇴장시켰다.

찰리를 접한 네티즌은 "찰리, 다혈질이네", "찰리, 항의는 좋지만 퇴장은 좀", "찰리, 앞으로 선전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09: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41,000
    • +2.21%
    • 이더리움
    • 3,090,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783,500
    • +1.16%
    • 리플
    • 2,121
    • +1.05%
    • 솔라나
    • 129,000
    • -0.08%
    • 에이다
    • 401
    • +0%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0.53%
    • 체인링크
    • 13,070
    • -0.46%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