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4/08/20140804103352_489774_520_255.jpg)
▲락피더스NEW 제품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락피더스New’와 ‘락피더스New 아이’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락피더스New’와 ‘락피더스New 아이’는 장 속에 있는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은 증식시켜 장 운동을 원활히 촉진시켜주는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기존 ‘락피더스’와 비교해 장에서 유익한 작용을 하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이 3종에서 8종으로 다양해졌다. 또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감염 예방에 도움을 주는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균주도 추가했다.
이외에도 유통과정에서 쉽게 사멸하는 유산균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특허 받은 MCR공법을 사용했고,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