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美 주요 지표 발표 앞두고 달러 강세…달러ㆍ엔 102.64엔

입력 2014-08-0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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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가 4일(현지시간)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기 회복세에 대한 기대감이 달러에 반영된 영향이다.

도쿄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35분 현재 달러ㆍ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3% 상승한 102.64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ㆍ달러 환율은 1.3423달러로 전일 대비 0.03% 하락했다.

오는 5일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는 지난달 미국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를 발표한다. 확정치는 이전치(61.0)보다 소폭 하락한 60.8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ISM비제조업 지수는 지난달 56.5%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전치는 56.0이었다.

유로ㆍ엔 환율은 137.78엔으로 전 거래일 대비 거의 변동이 없었다. 오는 7일 유럽중앙은행(ECB)은 통화정책회의를 연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 인플레이션율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디플레이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ECB가 올 하반기 추가 부양책을 발표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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