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경(왼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과 오재원 한국표준협회 전무이사.(팅크웨어)
팅크웨어는 ‘아이나비’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4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의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2개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서 2관왕에 오른 것은 아이나비가 유일하다. 올해 3개의 브랜드대상서 인정받은 아이나비는 이번 선정의 각 조사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아이나비는 제품의 품질과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마케팅 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