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홈쿠첸이 밥솥업계 1위 쿠쿠전자의 상장을 앞두고 상승세다. 밥솥 업체에 대한 재평가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11시5분 현재 리홈쿠첸은 전 거래일보다 8.10%(1300원) 오른 1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쿠쿠전자는 국내 전기밥솥 시장에서 70%의 점유율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절대 강자다. 오는 6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되며 공모가격은 10만4000원으로 확정됐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