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독서실 토즈 스터디센터가 수능을 100일 앞두고 고3 수험생들에게 100시간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R&D 센터에서 모델들이 이벤트를 알리고 있다.
토즈는 2002년 모임센터(모임공간)를 시작으로, 2009년 비즈니스센터(사무실임대공간), 2010년 스터디센터(학습공간/독서실)를 운영 및 서비스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공간서비스그룹 이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2010년 목동R&D센터를 시작으로 목동, 강남, 일산, 분당 등의 지역에 진출하였고 2014년 6월 10일 현재 43개의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현재 매월 평균 5~6개의 신규센터를 오픈하고 있으며, 향후 전국 500개의 토즈 스터디센터를 통해 학습자들에게 공부가 가장 잘 되는 곳을 제공하고자 노력 하고 있다. 사진=토즈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