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유니언시티의 '리버티플라자'에서 '일본군 강제동원 군 위안부 기림비' 제막식이 거행된 가운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87·오른쪽) 할머니와 강일출(86) 할머니가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이날 미국에서 7번째로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졌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유니언시티의 '리버티플라자'에서 '일본군 강제동원 군 위안부 기림비' 제막식이 거행된 가운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87·오른쪽) 할머니와 강일출(86) 할머니가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이날 미국에서 7번째로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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