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ㆍNC전 서스펜디드 게임 선언…국내 프로야구 7번째

입력 2014-08-0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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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됐다.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는 5회초 2사 1루 NC 김종호 타석 때 3루 관중석 뒤 조명탑이 꺼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양팀 선수들은 더그아웃으로 철수했다. 그러나 단시간에 수리가 힘들다는 결론이 나왔고, 결국 오후 8시44분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됐다.

서스펜디드 게임이라 차후 경기를 다시 진행해야 하는 일시 중지 게임이다. 갑자기 비가 오거나 날이 어두워졌을 때 심판의 결정에 의해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될 수 있다. 일종의 콜드 게임이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된 것은 7번째다.

한편 이날 경기는 6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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