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달 30일 미국을 방문중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강일출 할머니가 미국 워싱턴 백악관을 방문해 폴렛 애니스코프(Paulette Aniskoff) 부보좌관 겸 공공업무국장을 면담한 뒤 백악관에서 기념촬영한 모습이 5일 오후 공개됐다. 왼쪽부터 가주한미포럼 김현정씨, 강일출 할머니, 뉴욕시민참여센터 김동석 상임이사, 이옥선 할머니, 나눔의 집 안신권 소장.
지난달 30일 미국을 방문중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강일출 할머니가 미국 워싱턴 백악관을 방문해 폴렛 애니스코프(Paulette Aniskoff) 부보좌관 겸 공공업무국장을 면담한 뒤 백악관에서 기념촬영한 모습이 5일 오후 공개됐다. 왼쪽부터 가주한미포럼 김현정씨, 강일출 할머니, 뉴욕시민참여센터 김동석 상임이사, 이옥선 할머니, 나눔의 집 안신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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