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마르바이크, 한국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으로 유력한 3가지 이유

입력 2014-08-06 0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판 마르바이크

(사진=AP뉴시스)

차기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판 마르바이크가 유력한 가운데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이하 기술위)가 판 마르바이크를 꼽은 이유에 궁금증이 쏠린다.

우선 기술위가 요구한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조건에 판 마르바이크가 모두 부합했다는 분석이다.

기술위는 첫 번째로 대륙별 선수권대회 지도경험을 요구했다. 판 마르바이크는 유로 2012에서 네덜란드를 지휘한 바 있다. 두 번째는 월드컵 예선 지도와 월드컵 본선 16강 이상의 성적이다. 판 마르바이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유럽예선부터 네덜란드를 이끌어 준우승까지 올려놓은 바 있다. 세 번째는 클럽팀 지도 경험이다. 판 마르바이크는 페예노르트, 도르트문트, 함부르크 등 명문 클럽팀을 맡았던 경험이 있다. 이밖에도 판 마르크는 세계적인 명장치고 젊은 나이와 유창한 영어 실력, 현재 무적상태인 점 등 모든 부분에서 기술위의 조건과 부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팬들의 반응 역시 긍정적이다. 축구팬들은 SNS를 통해 "판 마르바이크 감독님 오셔서 한국 축구 좀 살려주세요" "판 마르바이크 감독이 누군지는 몰라도 네덜란드 국가대표 감독, 그것도 월드컵 감독이었다면 능력에 대한 검증은 끝난 거다" "판 마르바이크 감독 손흥민이랑 친한 감독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92,000
    • +2.7%
    • 이더리움
    • 3,131,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0.32%
    • 리플
    • 2,140
    • +0.23%
    • 솔라나
    • 130,600
    • -0.68%
    • 에이다
    • 406
    • -1.22%
    • 트론
    • 415
    • +1.22%
    • 스텔라루멘
    • 241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19%
    • 체인링크
    • 13,220
    • -0.3%
    • 샌드박스
    • 130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