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데이 2014' 래퍼 산이, '한 여름밤의 꿀' 열창...달달한 랩에 여심 흠뻑

입력 2014-08-0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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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데이 2014' 래퍼 산이, '한 여름밤의 꿀' 열창

(사진=CJ E&M)

래퍼 산이의 달달한 랩이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렸다.

산이는 지난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프리스타일데이 2014'에서 '한여름밤의 꿀'을 열창했다.

산이는 낭만적인 멜로디와 절묘한 조화를 이룬 랩과 함께 탁월한 무대매너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그는 "팬들을 위해 준비한 게 있다"며 착용하고 나온 액세서리를 풀어 관객들에게 선물했다.

산이가 부른 '한 여름밤의 꿀'은 오랜만에 만난 남녀의 설레는 심정을 솔직하고 달콤하게 표현한 곡이다.

'프리스타일데이 2014'는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국내 힙합 축제로 '랩 배틀 콘서트'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자랑한다.

이날 '프리스타일데이 2014'에는 산이 외에 울티마, 이센스, 매드클라운, 지조, 지코, 가리온 술제이, 스티 등이 출연해 그야말로 한 여름밤의 꿈 같은 음악 축제를 선사했다.

산이 한 여름밤의 꿀에 팬들은 "산이 이런 모습 처음이야" "산이 달달한 랩에 흠뻑 빠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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