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78] 존스·코미어 난투극 후 인터뷰서 난동 이유 밝혀…

입력 2014-08-06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ESPN 인터뷰 방송 캡처)
존스와 코미어가 난투극 직후 인터뷰에서 난투극의 원인을 밝혔다.

지난 5일 'UFC 178'에서 맞붙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27)와 도전자 다니엘 코미어(35)가 난투극을 벌인 직후 ESPN의 프로그램 '스포츠센터'는 둘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존스는 "MGM 그랜드 측과 모든 팬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말을 꺼냈고 이에 코미어는 "가식 떨고 있네"라며 존스를 비난했다.

난투극 원인에 대해 코미어는 존스가 첫 만남에서 "장담하건대 난 널 쉽게 테이크 다운할 수 있어"라고 말했다며 "어떻게 남을 모욕하는 말로 처음 만난 어색한 분위기를 깰 생각을 하느냐"고 존스의 예의 없는 행동을 지적했다. 이에 존스는 "내게는 그 말이 새로운 친구를 만나서 관계를 만들 때 흔히 쓰는 표현"이라고 변명했다.

인터뷰 내내 으르렁거리던 존스와 코미어는 결국 9월 28일(한국시간) 열릴 'UFC 178'을 기약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앞서, 존스와 코미어는 5일(한국시간) 진행된 'UFC 178' 기자회견장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무대 위에 올랐다. 무대에 오르자마자 서로를 마주 보고 얼굴을 맞댄 두 선수는 신경전을 벌이다 결국 존스의 왼손 스트레이트를 시작으로 난투극을 벌인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찐코노미] 엔비디아 '알파마요' 부상…테슬라 FSD 경쟁 구도에 변수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5: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73,000
    • +1.84%
    • 이더리움
    • 3,082,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1.04%
    • 리플
    • 2,127
    • +1.05%
    • 솔라나
    • 127,800
    • -1.24%
    • 에이다
    • 401
    • +0%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2.64%
    • 체인링크
    • 12,990
    • -1.07%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