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막', 태국 첫 1000만 코믹호러 영화 '국내 개봉'...감독 보니, 관심 가네

입력 2014-08-0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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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막'

태국에서 최초로 1000만 관객 기록을 세운 영화 '피막'(감독 반종 피산다나쿤)이 내달 25일 국내에서 개봉된다.

'피막'은 코믹 호러 장르 영화로 전쟁터에서 돌아온 주인공 '피막'과 그의 아내를 둘러싼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다룬다. 피막은 아름다운 아내와 뱃속의 아이를 두고 전쟁터에 나갔지만 악착같이 살아 돌아온다. 어딘지 오싹해진 아내에 대해 흉흉한 소문이 돌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피막과 그를 아내로부터 떼어내려는 친구들의 갈등이 주요 내용이다.

'피막'은 태국 개봉 당시 '어벤져스', '아이언맨 3' 등과 같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제압, 태국 역대 흥행 수익 1위를 기록한 작품이다.

'피막'은 국내에서 흥행했던 공포 영화 '셔터'와 '샴'의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천만 관객을 웃긴 태국 영화가 국내에서도 통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팬들은 "피막 진짜 웃기는 영화다. 유머 코드가 국내랑 달라서 크게 성공은 못할 듯", "피막, 웃음코드가 달라서 이해불가이신 부분이 꽤 될 듯", "피막, 어찌 보면 유치, 국내에서 성공은 과연", "피막, 그나저나 인도영화도 많이 들어왔음 좋겠음", "피막, 태국스럽게 유치하고 재미있는", "피막, 셔터 정말 명작이지.. 관심이 가는 영화네", "피막, 태국 작년 여름에갔을때 유행하더라", "피막, 기회가 있으면 봐야겠어요!"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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