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우크라 우려에 달러 혼조세 …달러ㆍ엔 102.56엔

입력 2014-08-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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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가 6일(현지시간) 주요 통화 대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우크라이나발 지정학적 우려가 다시 제기된 가운데 6월 무역수지 발표를 앞두고 달러에 관망세가 유입됐다.

도쿄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21분 현재 달러ㆍ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4% 하락한 102.56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ㆍ달러 환율은 1.3369달러로 전일 대비 0.05% 떨어졌다.

유로ㆍ엔 환율은 0.09% 빠진 137.11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국 무역수지가 발표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6월 무역적자 규모가 45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월은 444억 달러였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서방의 제재에 본격적으로 반격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면서 또 다시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의 주둔 병력을 대거 증강하고 유럽 항공기의 시베리아 운항을 금지할 계획이라고 전날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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