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윈난성 강진 사망자 589명, 부상자 2401명으로 늘어

입력 2014-08-06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3일(현지시간) 중국 윈난성 자오퉁시 루뎬현에서 발생한 규모 6.5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589명으로 급증했다.(사진=AP뉴시스)

지난 3일(현지시간) 중국 윈난성 자오퉁시 루뎬현에서 발생한 규모 6.5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589명으로 급증했다.

6일 오전 10시30분 중국 민정부는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589명이고 실종자가 9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중국 민정부가 전날 오후까지 발표한 사망자는 410명 실종자 12명으로 하루 새 인명피해 규모가 많이 늘었다.

진앙 루뎬현에서는 504명이 사망하고 차오자현에서는 72명 취징시 후이쩌현에서는 12명 자오퉁시 자오양구에서는 1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자 9명은 전원은 모두 차오자현에서 나왔다.

부상자는 2401명이고 이재민은 108만8400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22만9700명이 긴급 대피했다. 주택 2만5800여채가 무너지고 4만여채는 크게 부서졌으며 15만1000여채가 파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92,000
    • +2.17%
    • 이더리움
    • 3,119,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1.51%
    • 리플
    • 2,125
    • +0.71%
    • 솔라나
    • 128,900
    • -1.53%
    • 에이다
    • 402
    • -0.2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0.24%
    • 체인링크
    • 13,090
    • -1.13%
    • 샌드박스
    • 128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