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 eXP는 ‘그슬 늬우스’를 정규방송으로 새롭게 선보이고 다양한 부가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그슬 늬우스’는 GOM eXP에서 방송하는 스타크래프트 2 개인리그인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의 주간 소식을 채정원 해설위원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전하는 e스포테인먼트 프로그램이다.
GOM eXP는 다양한 형태의 게임 방송 VOD 콘텐츠도 확대한다. 디아블로3, 스타크래프트 2 등 게임과 e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놓는 토크쇼 ‘채정원의 알긋냐’ VOD를 서비스한다.
박상현 캐스터와 전 프로게이머 ‘빠른별’ 정민성이 LOL 프로게이머의 플레이를 주제로 만담을 나누는 ‘롤요일’, 도타2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박상현, 박대만의 도타2게더‘ 등을 GOM eXP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