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가족' 한기범, 과거 마르판증후군 수술 받은 사연 공개

입력 2014-08-06 22: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기범(사진=방송 캡처)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한기범이 마르판증후군 수술을 받은 상황에 대해 고백했다.

한기범은 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화끈한 가족'에 출연해 과거 재단의 후원을 받아 수술을 받을 수 있었던 사실을 밝혔다.

방송을 통해 한기범의 아내 안미애 씨는 "모든 재산을 다 잃고 남편이 심장재단의 도움을 받아 심장병을 수술할 수 있었다"고 밝하는 한편 "요즘 시쳇말로 '창피하다'고 해야하나. '이름값도 못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게 하기도 했다.

한기범 역시 "과거 농구선수였고 우승도 많이 한 사람으로서 자존심이 많이 상했다"고 밝혔지만 "수술 받으면 살고 안 받으면 죽는 극단적인 상황이었기 때문에 수술을 안 받을 수 없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기범은 지난 2008년 유전병 중 하나인 마르판증후군으로 수술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방송을 통해 한기범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한기범, 한때는 정말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는데" "한기범, 외모는 그때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네" "한기범, 허재 강동희 김유택 등과 더불어 정말 유명했는데" "한기범, 유전병이 있었구나"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09: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05,000
    • -2.71%
    • 이더리움
    • 2,883,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764,000
    • -1.74%
    • 리플
    • 2,035
    • -2.07%
    • 솔라나
    • 117,600
    • -4.78%
    • 에이다
    • 380
    • -2.06%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06%
    • 체인링크
    • 12,350
    • -2.83%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