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박민영 어디갔나 보니…'파리지엔느' 다 됐네?

입력 2014-08-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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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유럽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배우 박민영의 유럽여행 목격담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 박민영의 유럽 여행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박민영은 프랑스, 스위스 현지의 여유로움과 자유를 만끽하는 듯한 모습이 돋보였다.

박민영은 사진 속에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싱그럽고 상큼 발랄한 여대생부터 매혹적인 검은 드레스를 입은 성숙한 여인까지 '팔색조'의 매력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 사진들은 박민영이 SK텔레콤의 'T멤버십 글로벌' 디지털 캠페인 촬영차 프랑스, 스위스 방문 시 촬영된 사진으로 알려졌다. 신규 모델로 발탁된 박민영은 해외여행 과정 간 멤버십 혜택을 직접 체험하고 소개하는 콘셉트로 캠페인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SK텔레콤 T멤버십 글로벌’ 디지털 캠페인은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이 주인공이 돼 박민영과 함께 여행하는 듯한 간접 경험을 SNS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

한편, 박민영은 MBC 드라마 '개과천선'을 마치고 차기작을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민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민영, 어디갔나 봤더니 유럽갔구나" "박민영, 차기작 생각할 겸 CF도 찍고 겸사겸사 여행도 하네" "박민영, 유럽여행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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