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2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 전망…목표가 ↓ -현대

입력 2014-08-08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이 8일 SK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22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연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29% 하회하는 6440억원, 지배기업순이익은 예상치를 20% 하회하는 2050억원으로 수정 전망된다”면서 “SK이노베이션이 적자 전환된 영향이 대부분이며 상대적으로 지배기업순이익은 다른 부문의 실적 영향으로 감소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SKE&S의 LNG복합화력발전소는 올해 이익성장이 없거나 소폭의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

된다“면서 ”현재 내수 경기 영향 등으로 전력수요 증가률이 높지 않아 평균 SMP가 높은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매가스 요금 1% 인하가 코윈에너지 서비스의 열병합반전과 도시가스부문 실적에 하반기부터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당사 수익 추정치에 SKE&S가 2014년 매출 6.8조원(Y0Y 8%), 연결영업이익 6700억원 (Y0Y9%), 지배기업순이익 5,860억원 (Y0Y 0%)으로 반영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전 연구원은 “SK EPS의 80% 정도를 SKE&S와 SKT가 차지하게 되어 이를 고려해 실적 전망을 보수적으로 적용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74,000
    • -2.61%
    • 이더리움
    • 3,086,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1.66%
    • 리플
    • 2,105
    • -3.4%
    • 솔라나
    • 129,200
    • -1.45%
    • 에이다
    • 401
    • -2.2%
    • 트론
    • 410
    • +0%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6.06%
    • 체인링크
    • 13,070
    • -1.51%
    • 샌드박스
    • 129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