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8일 충북 음성군 맹동면 혁신도시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611억원을 들여 충북혁신도시 7만㎡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짜리 건물을 지어 경기도 과천에 있는 청사를 옮겼다.
국가기술표준원은 1883년(고종 20년) 화폐를 만든 전환국 소속의 분석시험소로 출발해 지금은 각종 표준, 제품 안전, 시험·인증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입력 2014-08-08 08:03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8일 충북 음성군 맹동면 혁신도시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611억원을 들여 충북혁신도시 7만㎡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짜리 건물을 지어 경기도 과천에 있는 청사를 옮겼다.
국가기술표준원은 1883년(고종 20년) 화폐를 만든 전환국 소속의 분석시험소로 출발해 지금은 각종 표준, 제품 안전, 시험·인증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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