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이화가 인적분할 후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8일 한일이화는 시초가(2만9000원) 대비 11.38%(3300원) 떨어진 2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서연은 시초가(1만850원) 보다 14.75%(1600원) 상승한 1만24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일이화는 이날 자동차 부품제조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새로 설립한 한일이화와 투자사업 부문 승계해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존속법인 서연으로 각각 분할상장했다.
입력 2014-08-08 09:26
한일이화가 인적분할 후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8일 한일이화는 시초가(2만9000원) 대비 11.38%(3300원) 떨어진 2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서연은 시초가(1만850원) 보다 14.75%(1600원) 상승한 1만24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일이화는 이날 자동차 부품제조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새로 설립한 한일이화와 투자사업 부문 승계해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존속법인 서연으로 각각 분할상장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