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임직원 자녀 회사초청 행사 개최…파주공장도 직접 견학

입력 2014-08-10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디스플레이 '엄마-아빠 회사 탐방'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자녀들이 LG사이언스홀 관람 중 LG로보킹으로 축구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9일 6세부터 13세 이하의 임직원 자녀들을 사업장으로 초청해 ‘엄마-아빠 회사 탐방’ 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LG디스플레이가 추진하는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직원 자녀에게 회사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높여준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자녀 20명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 위치한 LG사이언스홀을 관람한 후 파주 공장으로 이동, 최신 디스플레이가 전시된 쇼룸 등 사업장 내부를 둘러보았다.

또한 다양한 제빵기구를 이용해 케이크와 과자집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LG디스플레이는 참가 자녀의 부모를 대상으로 성격유형검사(MBTI)를 실시하고, 이를 통한 자녀양육방법에 대한 특강도 열었다.

LG디스플레이는 이 같은 임직원 자녀 초청행사를 서울, 파주, 구미 등 사업장 별로 매년 1~2회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서울과 구미, 파주 임직원 자녀 150여 명이 회사를 방문했다.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그룹장 이방수 전무는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처럼, 마음이 즐겁고 행복한 임직원이 회사에서 성과도 좋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12년부터 임직원 및 가족 돌봄을 위한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미혼·결혼준비기 △결혼·임신출산기 △영유아육아기 △초·중·고 자녀교육기 △자녀독립·은퇴준비기 총 5단계로 구성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00,000
    • +2.37%
    • 이더리움
    • 3,207,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1.36%
    • 리플
    • 2,131
    • +2.55%
    • 솔라나
    • 135,600
    • +4.07%
    • 에이다
    • 389
    • +2.64%
    • 트론
    • 453
    • -5.23%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70
    • +1.29%
    • 체인링크
    • 13,590
    • +3.74%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