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 52억 요트 휴가는 애교...알고보니 1조 짜리 요트하우스 있다?

입력 2014-08-10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빌게이츠 요트

▲사진=유튜브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가 세계 최고 부호다운 여름 휴가를 즐겨 화제다. 빌 게이츠가 일주일간 500만달러(약 52억원)를 들여 이탈리아 사르디니아의 포르토 세르보로 가족들과 초호화 요트여행을 다녀왔다고 데일리메일 등이 보도했다.

빌 게이츠 가족이 빌린 요트는 테니스 코트와 수영장, 극장 등이 달리 초대형 요트로 육지에서 요트까지 소형 페리가 아닌 헬리콥터로 닿을 수 있다. 요트의 가격은 3억3000만달러(약 3423억)에 달하며,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큰 요트로 알려졌다. 승무원만 52명에 이른다.

빌 게이츠는 휴가 동안 자상한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아내 멜린다와 세 자녀 로리, 제니퍼, 포비 등이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을 지켜보거나 함께 제트스키를 즐기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빌 게이츠의 가족은 매년 8월이 되면 이 섬에서 휴가를 보냈다. 지중해에서 시칠리아섬 다음으로 큰 섬인 사르디니아는 영국의 고 다이애나비가 사망하기 얼마 전 머무른 장소로도 유명하다. 인근에는 구찌와 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숍이 들어서 전 세계 부호들의 대표 휴양지로 자리잡았다.

한편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서는 빌 게이츠의 14억달러(약 1조4000억원)짜리 요트 하우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 요트는 바다 위에 유유히 떠 있는 거대한 돌고래와 같은 형상이다. 3층으로 된 요트 하우스에는 일광욕을 위한 공간을 비롯해 고급 인테리어로 마감된 호화로운 공간으로 구성돼 요트라고 하기엔 믿기지 않는다는 평가다.

빌 게이츠 요트 하우스에 네티즌들은 "빌 게이츠 요트 하우스 대박" "빌 게이츠 요트 하우스 부럽다" "빌 게이츠 요트 여행, 돈 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지내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0: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91,000
    • +2.05%
    • 이더리움
    • 3,097,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0.9%
    • 리플
    • 2,122
    • +0.66%
    • 솔라나
    • 129,200
    • -0.23%
    • 에이다
    • 401
    • -0.5%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0.68%
    • 체인링크
    • 13,100
    • -0.53%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