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인간의 조건’서 민낯도전…무결점 도자기 피부 공개

▲사진='인간의 조건' 캡처

방송인 박은지가 피부미인으로 등극했다.

박은지는 9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새로운 게스트 멤버로 출연해 ‘피부&탈모 정복하기’ 첫 번째 이야기를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지는 미션 수행 전 받은 사전 피부와 두피 검사에서 20대 초중반 피부 판정을 받으며 피부미인이란 극찬을 받았다. 또한 수분 함유량도 높은 것으로 나와 함께하는 멤버들은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잠자리를 앞두고 화장을 지운 민낮 임에도 불구하고 무결점의 하얀 도자기 피부를 자랑해 피부미인임을 입증했다. 평소에도 박은지는 충분한 수분섭취와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섹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건강미를 뽐낸데 이어 피부미인으로도 등극했다.

한편 박은지는 현재 TV조선 ‘강적들’, jtbc ‘달콤한 정보쇼 꿀딴지’의 MC로 활약 중이며, 영화 ‘오늘의 연애’에서 기상캐스터 역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