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화제] 틴초이스어워드ㆍ샤크위크ㆍ마이크 브라운 등

입력 2014-08-1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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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틴초이스 어워드 2014(Teen Choice Awards 2014)

미국 폭스(FOX)방송이 주관하는 틴초이스 어워드 2014 시상식 레드카펫 현장 생중계 방송이 화제. 음악 영화 음악 스포츠 분야 등에서 올해 10대 청소년들에게 가장 사랑많은 작품과 인물을 선정해 수상. 이번 시상식에서 영화부분은 헝거게임이 후보에 올랐으며 드라마 부분에서는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와 ‘뱀파이어 다이어리’등이 노미네이트 돼.

(디스커버리 채널)

2. 샤크위크 2014

미국 방송 채널 디스커버리의 인기 프로그램 샤크위크 2014 새시즌 방송 앞두고 기대 모아져. ‘샤크 위크(Shark Week)’는 1987년 처음 방영돼 올해로 27주년을 맞는 최장수 프로그램. 샤크 위크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1975년작 ‘조스(Jaws)’ 이후 커진 상어에 대한 호기심과 두려움을 해소해주기 위해 만들어져.

(AP)

3. 마이크 브라운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퍼거슨시의 10대 청소년 마이클 브라운(18)이 경찰 총격에 사망하면서 미국 흑인 사회가 반발에 나서. 10일 오후에 브라운이 경찰 총에 맞아 사망했으나 총격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총격 사유 등을 자세히 밝히지 않아. 특히 퍼거슨 경찰서장인 토머스 잭슨은 총을 쏜 경찰관을 공무휴직 처리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어. 유족을 비롯해 흑인인권 단체 등은 무장하지 않은 십대 청소년을 살해하고도 아무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어. 이날 이 지역에는 경찰의 안일한 조치에 항의하는 주민 2만명이 시위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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