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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이 생후 6개월 된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11일 자신의 블로그에 둘째 아들 사진을 여러장 공개하며 “기쁜 소식, 200일도 안 된 천하장사 못난이가 혼자 앉기, 팔굽혀펴기 스킬을 구사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적었다.
사진 속 박지윤의 둘째 아들은 엄마를 꼭 닮은 모습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웃는 얼굴로 혼자 앉아 있는 모습은 해맑아 사랑스럽기까지 한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지윤 아들 잘 생겼는데, 왜 천하장사 못난이라고 하는 거?” “너무 사랑스럽다. 박지윤 아들 보니 아들 낳고 싶네” “박지윤 아들 정말 귀엽다” “아고~ 사랑스러운 아가 예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