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지아, 서태지 언급 "비밀결혼-이혼 공개 후 극한감정…10일간 벽만 봤다"

입력 2014-08-1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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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이지아가 지난 소문과 루머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11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서는 데뷔 후 첫 토크쇼에 출연하는 배우 이지아가 출연해 그 동안 한 번도 말하지 못했던 가슴 속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 놓을 예정이다.

이지아는 최근 녹화에서 온 세상에 자신의 비밀이 밝혀진 그날을 떠올리며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극한 감정이었다. 손이 떨리고 녹아내리는 기분이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에 MC 김제동은 “(보도가 나간 이후) 뭘 하면서 지냈냐?”라고 물었고 이지아는 “열흘 정도를 벽만 보고 살았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4개월간 집 밖에 안 나오고 살았다”고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지아는 지난 2011년 서태지와의 결혼사실과 이혼소송 등 그동안 감춰야만 했던 비밀이 갑작스럽게 언론에 보도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 받았다.

사람들과 단절된 체 집 안에서만 지내던 이지아는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고 하는데, 무슨일이 있었는지 11일 방송되는 '힐링캠프'를 통해 공개된다.

'힐링캠프' 이지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이지아, 오늘은 본방사수" "'힐링캠프' 이지아, 서태지 입 여나" "'힐링캠프' 이지아, 궁금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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