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처세왕' 서인국·이하나 좌충우돌 10분 결혼식...남이섬에 왜 가나 보니…

입력 2014-08-12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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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처세왕' 서인국·이하나

(사진=tvN)

'고교처세왕' 서인국과 이하나가 초고속 결혼식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17회에서 이민석(서인국)과 정수영(아하나)이 우여곡절을 겪으며 결혼식장에 입장했다.

학교 운동장에서 결혼을 하기로 한 수영과 민석은 이날 시간이 지나도 얼굴을 비추지 않았다. 초조한 하객들은 "결혼식날 갑자기 마음이 변한 거 아니야"라며 신랑과 신부를 걱정했다.

이때 민석과 수영은 숨이 넘어갈 듯 운동장에 도착했다. 민석은 "10분. 10분 만에 해야 돼. 기차"라며 식을 서둘렀다.

결혼식은 초고속으로 진행됐다. 혼인서약과 양가 인사는 생략했고, 주례 역시 전 과정이 생략됐다. 발라드인 ‘마법의 성’은 댄스곡으로 연주됐다. 하객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고, 진우(이수혁)는 “결혼식도 참 두 사람답네”라고 말했다.

이후 회사 직원들은 "신혼여행을 어디 가길래 기차를 타고 가"라고 물었고 여자 직원들은 "남이섬에서 1박을 해야 직성이 풀린다고 하더라"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고교처세왕, 역시 마지막까지 깡냉이커플다워", "고교처세왕 ,아 진짜 유쾌한 드라마", "고교처세왕 종영, 정말 오늘이 마지막이 아니었음 좋겠다", "고교처세왕, 아 짜증나...끝나면 어떻게 하라고...슬프다", "고교처세왕 끝났네. 끝나다니,올 여름을 책임져준 드라마인데...끝까지 설렜다", "야박해...20회로 해주지..."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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