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죽은 시인의 사회' 명배우 로빈 윌리엄스 사망..."사인은 질식에 의한 자살 추정"

입력 2014-08-12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빈 윌리엄스, 죽은 시인의 사회

▲사진=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중

미국 코믹 영화의 대부 로빈 윌리엄스(63)가 북부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자택에서 11일(현지시간) 숨진 채 발견돼 영화 팬들에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인근 부촌인 티뷰론을 관할하는 마린 카운티 경찰국은 로빈 윌리엄스가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고 미국 언론들은 전했다.

검시관은 로빈 윌리엄스의 사인에 대해 질식사라고 밝혀 목을 맨 것으로 추정되나 자세한 사망 원인 등은 아직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빈 윌리엄스는 국내에서 '죽은 시인의 사회'로 잘 알려졌으며 '굿 윌 헌팅'으로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을 받는 등 할리우드에서 연기파 배우로 손꼽혀왔다. 총 7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특히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는 명문 사립고에서 펼쳐지는 학생과 괴짜 선생과의 우정을 그린 영화로, "오 캡틴 마이 캡틴" "카르페디엠" 같이 당시 국내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주옥같은 명대사를 남겼다.

그래픽 디자이너인 로빈 윌리엄스의 아내 수전 슈나이더는 "오늘 아침 나는 나의 남편이자 가장 친한 친구를 잃었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예술가 중 하나이자 아름다운 인간이었다. 너무 비통하다"고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30 차 안 산다…신차 구매 비중 10년 새 '최저' [데이터클립]
  • "부럽고도 싫은 한국"…동남아 불매운동 이면 [해시태그]
  • 실적 발표 앞둔 엔비디아…“어닝 서프라이즈 해도 주가 영향 적을 것”
  • 유망 바이오텍, 빅파마 품으로…글로벌 제약업계 M&A 활발
  • 美 글로벌 관세 15%…되레 中 웃고 우방만 '울상'
  • "수도권 주택시장, 10.15 대책 후 과열 진정⋯서울 아파트 상승세는 여전"
  • "공주님만 하다가"⋯아이브, 다음이 궁금한 '블랙홀' 매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32,000
    • -3.41%
    • 이더리움
    • 2,764,000
    • -4.76%
    • 비트코인 캐시
    • 793,500
    • -6.15%
    • 리플
    • 2,008
    • -3.79%
    • 솔라나
    • 115,700
    • -7.51%
    • 에이다
    • 390
    • -3.7%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3.46%
    • 체인링크
    • 12,250
    • -5.48%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