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이사회서 법정관리 신청 의결

입력 2014-08-12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팬택이 12일 법원에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다. 2012년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작업)을 졸업한지 2년 만이다.

팬택은 이날 오전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법정관리 신청 안건을 통과시켰다. 팬택 관계자는 “법정관리 안건을 다룬 이사회가 종료 됐다”면서 “오후께 향후 절차 등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팬택은 지난 6월 법정관리 기로에 섰다가 이통사들이 팬택 채권의 상환유예를 결정하면서 워크아웃 쪽으로 가닥이 잡혔지만, 다시 단말기 추가 공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결국 법정관리 수순을 밟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오늘부터 '스타벅스+KBO 콜라보' 상품 판매…가격·일정·시간은?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로 美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종합]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봄철 심해지는 천식 증상…증상 악화 예방법은?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26,000
    • -1.47%
    • 이더리움
    • 3,115,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0.57%
    • 리플
    • 2,053
    • -1.39%
    • 솔라나
    • 130,000
    • -2.91%
    • 에이다
    • 383
    • -2.79%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62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66%
    • 체인링크
    • 13,450
    • -1.68%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