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은 “이번 인사는 지난 2분기 대규모 영업손실이 발생하면서 취해진 비상경영체제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신임 최길선 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입력 2014-08-12 13:33
현대중공업은 “이번 인사는 지난 2분기 대규모 영업손실이 발생하면서 취해진 비상경영체제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신임 최길선 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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