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가 계열사인 삼양밀맥스 흡수합병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3분 현재 삼양사는 전일대비 6.35%(4000원) 오른 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삼양사는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해 밀가루 제조 계열사인 삼양밀맥스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0.2708, 합병기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 이와함께 삼양사는 용기 및 재활용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삼양패키징을 분할 신설한다고 밝혔다.
입력 2014-08-13 09:07
삼양사가 계열사인 삼양밀맥스 흡수합병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3분 현재 삼양사는 전일대비 6.35%(4000원) 오른 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삼양사는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해 밀가루 제조 계열사인 삼양밀맥스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0.2708, 합병기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 이와함께 삼양사는 용기 및 재활용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삼양패키징을 분할 신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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