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네트웍스, 석유공사 IT자원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입력 2006-08-2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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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네트웍스는 한국석유공사에 자사의 네트워크접근제어(NAC)솔루션인 ‘지니안(Genian)’을 이용해 차세대 IT자원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한국석유공사의 IT자원 통합관리 시스템은 인가되지 않은 사용자와 보안정책을 준수하지 않는 단말기의 네트워크 접속을 통제함으로써 네트워크 장애요소 및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고 단말기들의 패치 업데이트, IP 불법도용 이나 오용, 불법 S/W 사용여부 등을 중앙에서 통제함으로써 IT자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니네트웍스는 금번 프로젝트를 위해 석유공사 본사에 동시에 2000여 개 단말기의 감시와 처리가 가능한 내부 네트워크 보안 및 네트워크 관리에 최적화된 ‘지니안 NAC 멀티 센서’와 통합 관리 시스템인 ‘지니안 폴리시 센터(Genian Policy Center)’를 설치했으며, 14개 지사 및 건설사무소에는 지점용 통제 장치인 ‘지니안 NAC 싱글 센서’를 설치 완료했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일부 대학과 병원에 시범 설치 운영하는 사례가 있었지만 한국석유공사와 같이 전국적인 규모의 네트워크에 전사적으로 NAC을 구축한 것은 첫번째 사례이다.

지니네트웍스의 이동범 대표는 "지니안 NAC 솔루션은 단말기의 네트워크 사용통제를 위해 PC에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네트워크 통제가 가능토록 하는 다이나믹 NAC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며 “이 제품은 기존 네트워크의 추가적인 구성 변경없이 구축이 가능하여 14개 전국지사를 일주일이라는 단기간 내 구축 완료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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