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분기 실적 예상 상회...시간외서 0.6% ↑

입력 2014-08-14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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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네트워크장비업체 시스코시스템스가 월가의 전망을 상회하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시스코는 지난 7월 마감한 회계 4분기에 22억 달러, 주당 43센트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년 동기에는 23억 달러, 주당 42센트의 순익을 기록했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은 55센트로 월가 전망치 53센트를 웃돌았다.

매출은 124억 달러로 전년과 같았지만 역시 월가가 예상한 121억5000만 달러보다 많았다.

이날 나스닥 정규 거래에서 0.2% 상승한 시스코의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추가로 0.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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