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디온, 돌연 활동 중단 선언…11월 한국ㆍ일본 공연도 '취소'

입력 2014-08-1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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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디온, 돌연 활동 중단 선언

(사진=블룸버그)

셀린 디온이 갑작스레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13일(현지시간) LA 데일리 뉴스는 "셀린 디온이 남편의 건강과 3명의 어린 자녀들을 위해 모든 공연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셀린 디온은 "2015년 3월 22일까지 아시아 투어를 포함해 예정돼 있던 모든 공연을 취소했다. 팬들께 죄송하다. 지금은 암 투병 중인 남편과 어린 세 자녀를 위해 헌신해야 할 것 같다"고 공연 취소 배경을 밝혔다.

실제 셀린디온의 남편 르네 앙제릴은 지난 12월 인두암으로 수술을 받았고 셀린 디온 본인도 급성 성대결절을 아직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셀린 디온은 아시아 투어 일정으로 오는 11월 7일 한국에도 방문할 예정이었다. 셀린 디온은 11월 14일, 18~19일 예정된 일본 공연도 취소했다.

셀린 디온의 활동 중단 소식에 네티즌들은 "셀린 디온, 활동 중단할 수밖에 없구나. 가족이 아프니" "셀린 디온, 한국 공연도 취소구나" "셀린 디온, 남편 빠른 쾌유 빕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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