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는 23일 서울 이태원 해밀톤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도심에서 즐기는 여름 바캉스’를 주제로 ‘카스 라이트 풀 파티’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국내 대표 라이트 맥주인 ‘카스 라이트’의 특장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야외 수영장에 마련된 메인 무대에서 인기 뮤지션 DJ KOO의 에너지 넘치는 디제잉(Djing) 퍼포먼스와 신인 걸그룹 타픽의 공연이 진행되는 가운데 카스 라이트 제품을 활용한 이색 이벤트를 방문객들에게 제공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아직 여름휴가를 떠나지 못한 소비자들을 위해 서울 도심에서 손쉽게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멋과 건강을 추구하는 젊은이들에게 국내 대표적인 라이트 맥주로서의 강점을 계속해서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